강섭네의 캐나다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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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18) 정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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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 이모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드리는 안부라 죄송스런 마음이 앞서네요.

달력을 보니 벌써 장석이와 이모가 다녀가신지 두달이 다 되어간다는 사실이 조금 저를 맥빠지게 만드네요.
시간만 빨리 지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그 두어달에 가까운 시간동안에 여기는 어느덧 벚나무의 꽃들도 아름답게 피었다 홀연히 져버렸구요, 그 자리를 대신해서 5월의 신록들이 온 산이며 길에 만연한것이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기분좋은 책임감마저 들게 만듭니다.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고 있는 제게 역시 계절의 여왕은 잔인하기만 합니다

이모부, 수년만에 본 장석이를 보던 날,
4호선의 회현역(남대문)의 계단에서 올라오는 저를 보며
장석이가 "순규형, 오랜만이야"하는데 어쩜 그렇게도 이모부의 중저음의 목소리며 부드러운 말투까지도 비슷한걸까 흠칫 놀랬답니다. 나도 아버지와 그렇게 비슷할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남들이 보기엔 물론 그렇겠죠?ㅋ
야탑에서 이모나 장석이로부터 전해들은 장호의 변화와 근황은 언젠가 만나게 될 그날을 더욱 기다려지게 해주구요, 너무 바뀌어버린 장호가 저를 어색하게하지는 않을지 사실 조금 걱정도 되네요 하하.

내색하진 않았지만 너무 오랜만에 뵌 이모와 장석이를 보러 분당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고 또 그 덕에 여러 식구가 모여 식사를 같이하던 모습을 보고있으니 이렇게 좋은 가족이 있다는게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버지께 조금 죄송한 말이지만 전 어릴때부터 외가가 좀 더 편하고 좋았거든요) 사진을 보고 있는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구요. 그런 생각이 드는 만큼 자주 연락드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불편하게만 합니다. 하하

아무튼 이모, 이모부, 고등학교 졸업이후 홈페이지에서 홀연히 사라져버린 저를 너그러이 용서해주옵시고 앞으로는 자주 찾아와서 글도 남기고 안부도 여쭙고 하겠습니다.
제가 언제 캘거리에 가게 되면 말로만 듣던 이모부댁에서 기울일 소주한잔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땐 장호도 성인이 되어있으려나. 혹 그때엔 팩소주를 몇통 더 사야겠네요.하하
아무튼 이모, 이모부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화목한 모습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2008/05/11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순규와 규수가 이렇게 같은날 이모부집을 방문해 주다니..
뭔일 있는겨?

장석이를 통해들은 순규의 모습은 자뭇 감동적이였지.
세월의 위력이랄까.. 이모부 기억엔 의리있는 어린아이로만 기억되던 순규가 장석이의 눈에는 아주 멋진 남자로 되어있더구나.

순규는 이제 군대에도 다녀왔고 대학시절도 한창 절정으로 가고 있겠구나.
젊음이라던지 청춘이라던지 그것을 누릴때는 그것의 소중함을 모르지.
지나고 나야만 소중함을 알게되는 이 무지한 인간이라니...

후회없는 젊은시절을 보내길 바란다.
무엇을 하던 열심히 지냈노라며 젊디 젊은 지금의 너를 회상하는 순규가 되길 바란다.

얼릉 비행기타고 이모부 보러 한번 오거라..
혼자오기 심심하면 규수하고 같이 오던지..
아니면 안동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같이 오던지..
그래서 우리 만나서 이바구 해보자.
나랑 참 할말이 많을 것 같구나.
이제 너도 소주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 더욱 그렇다.

밤새 술잔을 앞에두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순규와 이모부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참 즐겁구나.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 이렇게 들려주렴.

특히 내일은 이모부가 7월 6일에 있을 42Km풀코스 도전에 앞서 컨디션 점검차 10Km 대회에 나간다.
이곳 어머니날 기념 이웃돕기 가족중심 달리기 대회란다.

달리기 후기가 험페이지에 올라올 것 이다.
너희들이 격려해 준다면 이모부는 많은 힘을 내서 7월에 있을 42Km완주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낼 것 같구나.

대회가 가까워 지면서 35Km구간에서 찾아 올 고통이 솔직히 두려운 마음에 밤에 가끔 잠을 깨곤 한단다.

응원해 다오 순규야..

그럼 안~뇽.. 찾아줘서 고맙다 순규..
 

(글번호.17) 조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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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배님.
어쩌다 실수로 들어와 버렸습니다만 나가는 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군요. 서선배님이 캐나다에서 살아오신 모습...조금이나마 알겠습니다. 고통, 희망, 눈물, 기쁨, 슬픔, 회한 ...이 모두가 뒤범벅 되어있군요. 가끔씩 들어와 구경하고 글 남기겠습니다. 언제한번 제가 만드는 음식을 선배님 식구에게 대접할 날이 곧 올겁니다.
지금처럼 항상 웃음, 여유, 관용 잃지 마시고 살아가시길...

조찬현드림
 2008/02/12 IP Address : 205.206.139.174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조실장님 드디어 찾아주셨군요
저로서는 너무나도 영광이구요
몇 안되는 저의 홈페이지 방문자로 계속 남아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뭔가 남기길 좋아하는 저의 선척적인 기질때문에..
이렇게 글과 사진들은 남기고 있습니다
조실장님도 저와함께 이곳에서 글과 사진을 남겨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조실장님의 새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의 글을 이곳에서도 읽고싶습니다
 

(글번호.16) 차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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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KESC의 어느글에선가 링크를 타고 들어왔습니다. (이제서야)

아름답고 소중한 공간을 가꾸어나가고 계시군요. 양 옆에 파란 두개의 베이스 프래임이 마치 바다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을 줍니다.. 저도 여러번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봤지만 매번 사진만 올리다가 컨텐츠 부족으로 닫고 다시 열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나는데, 서선배님의 홈피는 무언가 꽉찬 컨텐츠들이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공간으로 가꾸어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차진우 올림.
 2008/02/02 IP Address : 142.242.2.24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회장님이 손수 이곳까지 찾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그리고 초라한 저의집을 이리도 과분하게 칭찬을 해 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이민을 결정하며 우리사는 모습을 멀리 떨어져 계시는 고국의 부모님께 보여 드리려 만들기 시작한 이 홈페이지의 역사가 어느덧 8년째로 접어듭니다

초기에 부모님께 보고하는 형식의 홈페이지에서..
이제는 어드덧 저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역활까지 하고있는 이곳은 저의 제2의 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특히 진우씨가 칭찬해준 메인프레임은 강마담께서 직접 만들어 주셨습니다

자주 찾아주시어 우리사는 모습도 보시고 오늘처럼 글도 남겨주시고 하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진우씨
 

(글번호.15)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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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곳은 이곳보다 더 춥겠죠?^^
큰아이는 어린이집에 가고, 작은 아이는 제 옆에서 코~ 잠이 들어 서둘러 컴에 앉아 글을 적습니다.

이민신청을 하고 한동안 멍~해있다가 이제서야 어느정도 정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신랑은 BCIT 자동차정비수리쪽(1년과정)을 생각하고 요즘 영어시험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전 늘 영어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아이들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강섭님의 따끔한 충고 받아야겠지요??

캐나다의 생활 어떠신가요? 가끔씩 한국에 있을껄 후회하진 않나요? 전 그점이 걱정됩니다.(그럴때마다 잠자고 있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다짐하곤 합니다.) 하지만 강섭님 가족처럼 따뜻한 분들이 그곳에 계신다면 걱정없겠어요..
저희 가족은 이민지역으로 캘거리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음처럼 진행이 잘 되면 좋은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올께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_________^ *

 2007/12/05 IP Address : 142.242.2.24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오늘도 반갑고 고마운 날.
어느덧 우리의 친구같이 느껴지는 임현주님이 글을 남겨주신 날.

그래요. 이곳 캘거리는 지금 엄청 춥습니다.
눈이 종일 부실부실 내리구요 습한 기운까지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네요.

하지만 모.. 모두들 겨울이 그렇치 모.. 하면서 그러려니 하며 삽니다.
모두들 사는것에 바삐 지내며 그저 추운 날씨는 화제거리에 불과하지요.
아무리 추운날씨도 모든것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니까요.

영하 20도 체감온도 영하 30도가 되어도..
5살짜리 꼬마도 유치원 간다고 엄마손 잡고 눈보라속을 호호깔깔 까불며 거리에 나서는 이곳 입니다.

이민생활이 어떠냐고 물으신다면..
사람 사는것 다 똑같다고 말하겠어요.. 호호

이민8년차에 접어들면서 점점 더 느끼는 것은..
살아가며 제일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부모자식간의 정이란 점입니다.

이것만 있나면 살아가며 무엇이 우리를 힘들께 할까요?
나에게는 정을 나누는 식구가 있는데..

이민을 결정하셨으면 잘 준비하셔서 오세요.
식구들이랑 알콩달콩 지내시며 건강 챙기시며 순리대로 준비하세요.
좋은결과들이 현주씨 가족네 앞길에 항상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캘거리에서 강섭 드림
 

(글번호.14)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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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살된 아들과 8개월된 딸을 둔 엄마랍니다..*^^*

이민신청하고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다니다 여기까지 왔네요^^. 글들이 넘 포근하네요.. 홈페이지를 보면서 앞으로 몇년후의 우리 가정의 모습을 떠올려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우리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더 가지고 싶은 맘, 그리고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는 맘으로 이민을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신청을 취소해야하는건지 몇번씩 고민하곤 합니다..

서강섭님의 홈피를 보면서 "그래..나도 이런삶을 살고싶어"라는 욕심(?)이 생기네요..많이 힘드셨을꺼란 생각도 들고요.. 캐나다에 친척이나 친구가 살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을텐데... 그래서 죄송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가끔씩 홈피에 들어와서 따뜻한 차한잔 하듯 마음 좀 녹이고 가도 괜찮을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7/11/21 IP Address : 142.242.2.248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오늘은 즐겁고 반가운 날..
저의 집에 아주 반가운 임현주님이 방문해 주신 날..

아이들이 아직은 어린 그러나 돌아보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시절을 보내시고 계시겠군요.

저의 가족을 좋게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며 외국에서 살아가는 저의 식구들의 소박하고 애듯한 삶의 모습을 보시면서요..
 

(글번호.13)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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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상하다. 방금 글쓰고 write 눌렀는데...... 비밀번호 넣으라 그러더니 날라가버렸네?  제가 login 안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시간나는 대로 몇번 들어와서 많은 좋은 글과 사진 보고 갑니다. 이곳 캐나다에서 가끔은 저도 힘들고 외로움 느끼며 살고 있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헤쳐 나가시는 걸 보고 저도 다시 한번 힘을 내 봅니다.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 만드시고 관리 하실 정도로 부지런 하신데 제 게으른 모습에 반성도 많이 되구요.
얼마전 갑자기 댁에 방문하게 되어 폐 끼친것 같아 죄송합니다. 야밤에 고성방가, 군발이춤도 그렇고......
어쨌든 이곳에서 살아 오신 얘기, 노력하신 얘기 모두 저희에겐 좋은 충고가 되었습니다.
틈틈히 이곳에 들려 좋은 글/사진도 보고 또 충고도 듣고 해도 괜찮죠?

꾸벅! 그럼 또 뵙겠습니다.    
 2007/09/09 IP Address : 142.59.65.18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아.. 명진씨.. 반갑습니다.
야밤에 헤어지면서.. 부탁드리던 일을 드디어 해 주셨군요. 호호..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시는 자상한 명진씨 고맙습니다.

그럼요.. 자주 들려주시구요.. 가끔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면 저는 더욱 감동예감 입니다.
우린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이민자들 인듯 싶습니다.
일도 술도 춤도..(명진씨의 군인아저씨 춤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글번호.12) 최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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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을 해야할지..우선 자네 홈 페이지에 빠져서 오전을 그냥 다보냈다네 자네가 겪은 시련과 사랑 그리고 인내 이곳과는 사뭇다른 환경과 여건속에서 일어서는 자네의 모습에 진심으로 경하드리며 이곳의 내모습과도 많이 비교되어 가슴이 저려오네 그려 조금더 편하기위해 조금더 많이 이해받고 사랑받기위해 아니 조금이라도 더 남들보다 나아지기위해 얕게 그리고는 야비해지기까지 하는 그런 분위기속의 이곳에서의 내 생활에 아주 많은 감동을 받았네....나와는 너무도 다른,,,, 내가
잘못 살았나?   굳이 표현을 그렇게 해야 하는것이  맏는것인지?  내일 모래면 50인데 살면서 가족과 그리고 집사람 아이들
소중한 사람들에대한 내 자신의 인식과 그들에 대한 내자신의
태도는 좌우당간 자네의 홈페이지를 보니 뒷통수가 휭 해진다
역시 너는 멋진놈이다...과거에도 그랬었는데....나는 너처럼
멋있어질 용기가 없었으며 그렇게 하는것을 보지도 못하며 살아왔다...자네 홈페이지지 구석구석 들러보니 미리올린 글이
미안하구먼 여하튼 자주 들러 자네 생활 , 사랑 , 캐나다 경치
마음 껏 즐기려 하네 내가 부탁한 아들녀석 유학 정보 부담 갖지 마시고 여기에 있는 종로 유학원등에 문의해도 별반 차이가 없으리라 생각되네..아주많은 용기 얻고 가네...홍선이가
 2007/08/24 IP Address : 24.71.223.153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modify delete  
홍선아 보아라,
어제새벽에 너의 전화를 받고..
너가 너아게 이메일로 편지를 쓴다는 것으로 알고 나의 이메일을 체크해도 편지가 없더니..
이곳에 글을 남겼구나.
고맙다 .그것도 연속으로 두번이나 글 남긴 사람은 너가 처음이다.
이런 고마운 마음에 몇자 적는다.

우선 나의 홈페이지를 좋게 보아주니 고맙구나.
식구들 모두 잘 지내는지 그리고 어르신들은 어떠신지..
우리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우선 식구들 안부가 궁금하구나.

그리고 자녀유학이야기가 나오면 내가 아니 80%이상의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다.
너에게도 들려줘야 할때가 된것 같아 적어볼께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미성년자(중고등학생)가 혼자 유학길에 오르는 것은 자녀를 망치는 길이며 자녀와 부모간의 사이까지 멀어지게 한다>
* 어린자녀는 외국에서 혼자 지내면서 계속 공부해야 할 동기부여가 안되고, 자신을 통제할 능력이 없으므로 곧 한인사회에 흡수된다.

*한창 부모님과의 정과 추억을 쌓아야 할 그 나이에 혼자 외국에서 외로이 살면서 무엇을 얻길 바라는가 ?
이 아이들은 어차피 곧 (2~3년만 있으면) 부모님 곁을 떠날 터인데..

*한국에서 자녀가 대학에 들어간 이후에 대학에서 뭘하는지 혼자 터득하며 자신이 외국에서 공부해야 할 동기부여가 되면 그때 보내라. 아니 그때는 스스로 자신이  모든 정보와 경비를 생각하며 자신이 결정할 일이겠지.

<부모님과 자녀와의 관계가 소원해 진다>
*부모는 그 비싼 학비를 보내느라 힘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자녀의 성적이 생각보다 안 오르면 자녀를 나무라게 된다.
*또한 자녀도 유학생활이 자신이 생각하던 것보다 엄청 힘들고 외로운 것임을 알게 되면서 게다가 영어도 전혀 안늘어남을 알며 비싼 학비를 보내시는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녀가 곧 느끼게 될 이 죄책감은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너무나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우리의 고등학교때 시절을 생각해 보자.
공부는 스스로 자신이 하고져 할때가 있는것 같다.
부모님이 강요해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우리가 공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부모님과 좋은일 나쁜일 같이 보내며 지내야 그것이 나중에 추억이 되고 정이 쌓이고 그리고 그것이 가족이 아닌가 싶다.

말이 길어졌구나.

자녀를 유학보내려면 미성년의 경우 최소한 엄마와 같이 보내라.
이 경우 부부간에 참 못할 노릇이지만 자녀 혼자 보내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내가 제안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아이들이 성년이 되면 혼자 모든 정보와 경비를 산출 하게 한후 계획표를 만들어 보고하게 해라.

그 보고서만 봐도 자녀가 얼마나 가서 열심히 할 것인지 알게 될 것 이다.

왜 유학을 가는지.
언제 얼마동안 갈 것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무엇을 공부할 것인지.
어떻게 학비조달을 할 것인지.
유학후의 계획은 무엇인지.

이런 자녀의 장래가 걸린 문제에 절대 부모가 결정하지 마라.
자녀가 결정 한 후 부모는 조언만 해줘라.
90%는 자녀가 결정하는 것이고 부모님 10%정도 다듬어 주는 것이다.
물론 자녀가 성년의 경우에 한한 미야기다.

유학원이나 곧 유학길에 오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별 도움이 안된다.

자신이 스스로 인터넷에서 유학정보를 얻어 될 열정이 없으면
외국에서 영어로 된 수업을 어찌 들으며 원하는 목표를 이룰수 있을까?

영어는 아무 목표가 없으면 절대 늘지 않는다.
예를들어 자신이 원하는 무슨 학위를 받겠다는 목표가 있으면..
최소한 4년 이상씩 잠을 못자며 공부하여 남과 경쟁하여 이겼을 경우 학위를 받게되며..
그때 비로서 자신의 영어가 조금은 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미성년의 자녀를 아무 목적도 없이 남이 유학 보내니 나도 보낸다...
그리고  1~2년 정도 지내며 외국에서 살며 공부하면 영어가 늘겠지..
이것은 너무나도 돈 낭비, 정력낭비 시간낭비 자신감 낭비
아이들에게는 죄책감 부모에게는 배신감...


이상의 이야기는 단순히 나의 개인적인 것이다.
그저 참고하길 바라고 외국에 나가서 살고있는 교민들 이야기
그리고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기를 바란다.

너무 두서없이 이야기 해서 미안하고..
내가 이런 이야기 했디고 삐지기 없기..

산적답게 호쾌하게 계속 이곳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준다면 나로서는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

친구들 식구들에게 나의 안부전해주길 바란다.

안~뇽 산적 홍선아....

캘거리에서 강섭

 

(글번호.11) 최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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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섭 세월이 많이 흘렀군 어제 자네에겐 새벽이고 여기서는 저녁 이었었어 우선 사과부터 하고  자네 홈페이지 이곳저곳들러보니 진짜 곰돌이의 모습인가 그래 자네의 젊은 시절의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움이 떠오르기 시작했지..왜 요즘은 한국에 나오시는 일이 없으신가?  아니면 내가 그리로 갈까? 솔직히 말해서 미안한 심정으로 이글을 남기네 어제 말했듯이 아들녀석 교육을 위해 애비의 인맥을 총동원 하다보니 자네에게까지 연락을 하게 되었네 그려 그리고 자네도 엔지니어지만 나또한 토목전공한 엔지니어중에 제일 험악한 그리고 내인상과 인생과 너무나 어울리는 건설회사 20년 근무중인 엔지니어인데 사실 그간 서로 걸어온길이 다르고하니 왕래도 쉽지않았고 해서 더욱더 미안한 마음일쎄 안주인께서 몸이 편치 않다는 이야기는 턱, 세환이 , 진수에게 들었었고 진수녀석 영주권
나왔다는 소식도 들었다네 그려 자네들끼리 연락할때 꼽사리껴서 내가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고 개소리가 넘 길어져서 미안하네 나이가 많아지면 말이많아지나봐...우선 안주인의 건강을 먼저 기원하겠네..그리고 우리둘째아들녀석 92년생인데
만으로는 15세7개월 이고 고1이제막 자퇴했네 짤렸냐고 그건아니고 외국에서 공부좀하고 싶다해서 사실 성적은 시원치않
네 중하위권..(애비 닮아서리)  하지만 열정은 있어보여 보내기로 작정하고 일을 저질렀지 우선그곳의 정보를 이곳에 있는 유학원에서도 듣고 있지만 자네에게 그리고 그곳에있는
유학원일을 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져 인맥(곰돌이)을 동원하는것이네 우선공인된 공립학교(경제적이니까)그리고 지역적인 문제(홈스테이,기숙사) 그리고한국에들어와서 대학을 가기에 좀더 나은조건을 가진학교는 없는지
녀석이 혼자들어가서 있겠다하니 그점 역시 고려해주시면 좋겠고 , 보증인 같은것은 없는지(뉴질랜드는 세워야 한다네)
학비와 생활비 에 관한 정보등 참 자네 아들들이 둘 다 고딩이더구먼..여하튼 부담 준것 이라 생각하고 내 은혜 꼭 갚음세
녀석들 건강하게 잘 커준것 같더구만.. 내 이야기는 다음에
더하도록하고 이만 줄이며 회신부탁하네..  한국의 산적  
최 홍선 올림....
 2007/08/24 IP Address : 70.72.183.217 

(글번호.10) 김청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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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섭아~~~ 진짜 올만이네... 잘지내는걸보니 맘이 넘 놓이네
사진보니 에구~~~잘먹고 잘사는것같네 ㅎㅎㅎ
가족들 모두 건강하걸보니 안심도 되고 한편으론 외국생활이 넘 힘들터인데 잘 견디는걸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암튼 한국에 나오거든 연락함해라
글구 김병천사장  이 아저씨는 왜 자꾸 온다냐...? (ㅎㅎㅎ)
늘 건강해라
강섭 홧~~~팅(에구 넘크게 소리를 질렀남..목이 다 아프네)
 2007/08/10 IP Address : 70.72.183.21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김청덕 과장님..

제가 신입사원시절 구미나 이리의 여관에서 선배님과 같이 지내던 그시절의 직함을 사용함에 있어서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왜 저는 김과장님과의 추억이 여관에서만의 추억이 떠오를까요? 서로 사귄것도 아닌데.
현장이나 사무실에서의 추억은 별로..

여관에서 소주잔에 오징어 찢은 마른반찬(?)으로 시름을 달래던 그 화려했던 시절들.

잘 계시지요?
김병천 사장님이 저의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신 모양이군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과장님도 홧~팅
 

(글번호.9) 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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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ㅋㅋ
저 주연이예요^^
저번부터 계속 들어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들어왔네요;;ㅋㅋ
고모는 요즘 좀 어떠신지...
장석이 장호도 잘 있죠?ㅋㅋ
전 지금 학교 와서 수업듣고 있어요ㅋㅋ
온지 10주째랍니다ㅋㅋ
방학까지 3주가 남았어요,,,비록 방학이 3주라 아주 짧지만;;ㅋㅋ
방학 전까진 실습이 없어서 이론 수업만 듣고 있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고 그래요ㅋㅋ
사진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ㅋㅋ
저도 캐나다로 다시 가고픈 마음이...ㅋㅋ
 2007/06/19 IP Address : 70.72.183.217 
 ↘ 방명록 댓글 :   고모부 modify delete  
조주연 잘 지내지?
너가 공부를 시작한지 벌써 10주가 지난 모양이구나.
모쪼록 열심히 하거라.

시간나면 아무 이야기라도 좋으니 이곳에 들려 글도 남기고
너의 지내는 모습도 적고 하거라.

보고싶구나.
엄마아빠에게도 자주 연락 드리고 건강하게 지내라.

그럼 또 연락하자.
캘거리 고모부
 

(글번호.8) E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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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est & Jessica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아주머니의 맛있는 도시락에 몸무게만 쑥쑥 늘어가는 Ellie Cho,(조 대리) 입니다..

서강섭씨(서과장님)의 미흡하신 홍보실력 덕에 이제서야 첫 인사를 드리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하세요.!!.

평소에 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으시나 했더니 이렇게 하루하루 생활을 멋진 배경 음악과 함께 남기시려고 하셨던 거군요.. 너무나 멋진 한가족의 생활공간자리 인것 같습니다..

일하기 싫을때나 졸릴때 궁금한게 있을때나 너무 바뻐서 도망가고 싶을때 매번 반겨 주시는 서과장님이 옆에 계셔서 저는 많은 위안이 된답니다.. 거기다 많은 인생조언과 충고까지 해주시니 감사하다는 말로는 성이 차지 않을것같네요..

매번 건강/음식챙겨 주셔서  thousand thanks to Jessica아주머니 그리고 서과장님!!!..
행복 행복 또 행복하시구요 건강 하시길 빕니다.  

-Ellie C.

지금이 벌써 월요일 아침 새벽 1시인데 전 또 Sleepless in Calgary네요..
월요일 출근해서 아무래도 빨간 눈을 가지고 서부장님 자리가서 피곤하다면서 불평 불만을 늘어 놓게 생겼네요.

 2007/03/26 IP Address : 142.242.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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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리..
방명록에도 한글 남겨 주었구나.

요즈음 조대리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것 같던데..
직장생활 앞으로 많이 많이 할 것이니 쉽게 쉽게 가거라.
몸 축내가면서 까지 할 일은 아니다.

부디 즐거운 직장생활 되기를 서부장은 바란다.

근데 왜 나의 직급이 과장과 부장을 오가는고?
 

(글번호.7) 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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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가입인사와 함께 처음으로 방명록에 족적 남기고 가요.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2007/03/22 IP Address : 70.72.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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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스 반갑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저의 홈페이지에 모든 게시판에 글을 남기시거나 모든 게시판을 읽으시는데 아무 지장이 없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럼 왜 로그인 메뉴가 있느냐?

음... 그건 순전히 폼 입니다.

뭔가 있어 보이려는 저의 얄팍한 마음의 정표 이지요.

자주 들려주세요 부루스..  
 

(글번호.6) 박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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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많이(?)가시긴 가신것 같은데 때때로 이쪽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그러질 못했네요.
누가 그야말로 드문드문 그쪽에 계신분들의 소식을 전해올 때마다 연락한 번 해야지 하면서 그만 지나쳐버리기만 합니다.

그래도 지속적인 인연을 갖기를 원합니다.  
아뭏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07/03/08 IP Address : 70.72.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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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씨 이 얼마만인가?
이리 동양제과 공장에서 보고 처음은 아닌지..
구미 오리온 전기에서 본 것이 마지막인가?
안경넘어 순한 채영씨 모습이 눈에 선하네.

모두 잘 계시지요?
가끔 연락 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만나더라도 서먹서먹 하지 않지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번호.5) 전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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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김용기 상무가 연락 전해주었습니다.
항상 밝고 건강한 서강섭씨 모습이 좋습니다.(서강섭씨 홈피 방문해 보았음)
한국에서 대우 OB 만날 기회가 있으면 불러 주십시오.
내일 모레면 음력으로 새해가 되는 군요.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7/02/14 IP Address : 70.72.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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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무님 안녕하셨습니까?
이렇게 누추한 저의 집에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고국과 떨어져 지내다 보니 많은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싶습니다.
그분들에게 저의식구들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며 그분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싶어 이렇게 오지랍 넓게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잊지미시고 가끔 들려 저희들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오늘처럼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설날 잘 지내시구요.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히...
 

(글번호.4) Jong-S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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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섭씨,
가끔 홈피에 들어가서 캐나다생활을 간접경험해 보곤합니다.
제시카가 아야야하는 것, 아그들 자라는 것, 부모님에 대한 사랑...캬~~~~~ 좋습네다......
제시카도 많이 좋아졌고, 년봉도 올랐다고 하니 내일 만큼이나 기분이 좋습네다. 여태까지는 가정에 행복이 가득했겠지만 이제부터는 행복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김종선 (나야 나!!! 입사동기 ㅋㅋㅋ 아직 대우엔진베아링에 근무하고 있다우....심우현이도 ㅋㅋㅋ)
 2007/02/13 IP Address : 70.72.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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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종선.. 이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
그대의 복스러운 얼굴이 마구마구 떠오른다.

너나 삼우현 김용기등등.. 올해 20년 근속상 받겠다.
우리 신입사원때 '20년 근속' 하면 무시무시한 사람들인지 알았는데..

잘 지내지? 반갑다 이렇게 인터넷 상이지만 말이다.
자주 들르렴. 우리식구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남기려 하고있다.
종종 이렇게 글도 남겨주고..
모두모두 보고싶다..
 

(글번호.3) 김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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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단장에서 귀하의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이용로 과장님(상무님)께 서형 인사를 전해 드렸더니 엄청,
무지무지 반가워 하시더군요.
모쪼록 아주머니 더욱 건강하시고,이쁘구 알찬 생활 기원
합니다.
 2006/10/13 IP Address : 70.72.183.217 
 ↘ 방명록 댓글 :   서강섭 modify delete  
사장님 오셨습니까?
한국에서 일할 때 제가 사징님 찾아 뵌다고 해놓고 그러하지 못했네요.
사장님과 함께 김용기도 보고싶고 이과장님도 뵙고 싶었는데..집안 어르신들 뵙고나면 항상 캘거리로 복귀하기 바뻤습니다.

저희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학도의 길을 걷고있는 존경해 마지않는 사장님의 저의집 방문 너무 고맙습니다.
가끔 들리시어 저희 사는 모습 지켜보시고 오늘처럼 격려해 주시면..
많은 분들과 떨어져 사는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이곳 캘거리는 기온이 벌써 영하로 떨어진답니다.
해도 점점 짧아지구요.
즉, 따끈한 소주한잔 하는 계절이 온 것이지요.

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벽난로 앞에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한잔 하는 계절이 앞으로 장장 6개월동안 계속 된답니다.

6번째 맞이하는 아름다운 이곳의 겨울모습을 사진과 글과 함께 올릴께요. 기대해 주세요.

그럼 사장님 다음에 또 인사드릴께요.
점심시간이 끝나갑니다.
안~~녕...

캘거리 서강섭 드림
 

(글번호.2) 서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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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홈페이지에 첫번째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은창선님 감사합니다.
이곳에서의 첫 직장생활은 어떠신지요?
워낙 경력이 좋으시니 그 회사에 많은 도움을 주는 엔지니어이시겠지요.
모쪼록 돈도 많이 버시고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행복한 이민생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은창선님
 2006/09/28 IP Address : 70.72.183.217 

(글번호.1) 은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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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의 오픈과 늦었지만 취업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6/09/25 IP Address : 70.72.18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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