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섭네의 캐나다 사는 모습

아이들방


48	3남자의 황금콤비 549	서강섭	12·12·13	26784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음악을 깔아주는 이 센스리스 시끄러우시면 끄세요.. 아내가 잠시 고국을 방문중에 있습니다. ...
47	(아이들편)2등상에 빛나는 캘거리 수기 1079	서강섭	12·10·28	15106
	한국에 근무하던 시절 회사에서 해외생활 수기를 모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민 10년을 넘기고 있...
46	2011년 여름 1381	서강섭	11·08·27	17706
	"앞 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 마을 목동들의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고향집이 그리워 지네" ...
45	박완서님의[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987	서강섭	10·12·07	89263
	박완서님의[꼴찌에게 보내는 갈채-1977년]의 뒷부분 입니다...... ........ 비로소 일 등을 한 마라토너는 ...
44	9년만의 고국나들이 864	서강섭	10·08·27	24091
	아이들의 9년만의 고국 나들이를.. 달랑 31장의 사진으로 추억으로 남깁니다. 인천공항과 캘거리가 직항으로 연결 된.....
43	시인 서장호군의 처녀작 발견 633	서강섭	09·09·12	41311
	창고를 정리중에 시인 서장호군의 처녀작이 발견되었습니다. 그의 첫작품과 그 시를 지을 당시의 그의 사진도 같이 발견되어 그...
42	Deck 페인트칠 241	서강섭	09·09·03	7881
	올여름 프로젝트 - PFD2009 - 가 완성되었습니다. Patio 바닥공사 Fence 페인트 칠 Deck 페인트 칠 일년에 ...
41	Fence 페인트칠 2014	서강섭	09·08·31	7798
	우리집은 2009년여름의 3대 프로젝트로 아주 이쁘고 새로운 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첫번째 [Patio 바닥공사] 두번째 [Fenc...
40	Patio 바닥공사 4845*	서강섭	09·08·11	8918
	이민와서.. 아니.. 태어나서 저는 처음으로 아이들과 같이 Yard-work이란 것을 했습니다. 이민와서 요즈음 처럼 전식구...
39	6년전 장석장호와 아빠 627	서강섭	09·07·28	21967
	처음으로 21K를 아이들과 준비하던 지난 2003년 사진이네요. 10K를 지나는 지점이라는 메모가 있네요. [img:2003-June 10...
38	민성이 피아노독주-드뷔시의 아라베스크 13	서강섭	09·05·11	8839
	민성이의 피아노 독주모습의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영화화면을 캡쳐한 스틸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민성이의 피아노 실력은 ...
37	수진이 피아노독주-소나티네 4번 78	서강섭	09·05·11	6752
	수진이의 피아노 독주모습의 영화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영화화면을 캡쳐한 스틸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소나티네 4번'으로 ...
36	수진-합창단공연 696	서강섭	09·05·10	6858
	수진이의 합창모습의 동영상편집이 완료되었습니다. 영화화면을 캡쳐한 스틸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열창중인 수진이네 합창단....
35	군대가는 충화에게 71	서강섭	09·01·02	6547
	어제 2008년 12월 31일날 안동 할머니랑 통화를 하던 중에 충화가 1월 6일에 군대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모부가...
34	스케이트장에서 449	서강섭	09·01·01	20523
	미국의 뉴욕에서 유학중인 주연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잠시 캘거리 우리집에 머물고 있는동안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과 ...
33	수민과 공룡[사진추가] 73	서강섭	08·09·15	6426
	수민이가 공룡을 만나러 가는 길 입니다 수민 수진 민성이가 공룡을 만나는 모습들 입니다. 너무늦게 업데이트 했네요.. ...
32	수민이 생일날 500	서강섭	08·09·01	4816
	저랑 규칙적으로 하루에 5번씩 쎄쎄쎄..를 하는 수민이의 다섯번째 생일날 모습입니다.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
31	저희는 지금 수민이랑 같이있어요 94	서강섭	08·08·18	5662
	저의 식구들은 2008년 여름의 막바지를.. 수민이랑 수진이랑 민성이랑 처남내외랑 다같이 지내고 있어요. 지난 8월 10일 ...
30	장석이의 고등학교 졸업식 모습 612	서강섭	08·06·08	36959
	어제 2008년 6월 5일 장석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01년 이곳 캘거리에 이민을 올 때 장석이는 초등...
29	군대가는 형길이에게 주는 글[입영전야] 108	서강섭	08·05·12	6256
	입영전야 - 최백호 아쉬운밤 흐뭇한밤 뽀얀 담배연기 둥근 너의 얼굴 보이고 넘치는 술잔엔 너의 웃음이 정든 ...